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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트레이너협회 실전대비특강으로 7일 만에 합격! - 우유나 강사 합격 수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8874 작성일 : 2013-07-15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합격!! 나는 브레인트레이너다.

 

“7일 만에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에 합격한 비결!

바로 브레인트레이너 협회의 실전대비 특강이었습니다.”

 

                                          - 우리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 소속 강사 우유나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 나는 가장 먼저

큰 글씨로 나의 목표를 현재 시제로 적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뇌가 인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소리 내어 선언하였다.

 안 된다거나 자신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아예 차단하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장 한장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책한 권 읽어 내기에도 빡빡했다.

더구나 낯선 용어들은 집중력을 흔들었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느낌이었다.

 

‘그래, 아무래도 이건 무리였어. 6월에 제대로 공부해서 도전하는 게 나아…….

아니야, 할 수 있어. 이미 난 브레인트레이너야’

 

분열된 내면의 소리 중에 난 후자에 귀를 기울이려 애를 썼다.

 

 하루 공부할 분량을 정해놓고 시간 단위로 계획한 목표만큼 진도를 점검해나갔다.

덕분에 3일간 ‘브레인트레이너 한권으로 끝내기’를 정독했다.

그러나 예상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평균 40%이상 틀리고 있는 것에 혼란이 왔다.

 틀린 문제는 다시 내용을 찾아서 읽고 이해하고 또 다시 풀어서 맞으면 넘기고…….

그럴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점점 더 드러나기 시작했고,

주관식의 답은 아예 백지 상태로 한줄 이상 써내려가기가 어려웠다.

 

‘어쩌지? 객관식도 이렇게 어려운데, 주관식은 말하나 마나……. 더군다나 실기는 어떻게 하지?’

 

 끝까지 믿고 포기하지 않으려던 마음도 이쯤이 되니 흔들리기 시작했다.

유형분석도 할 수 있고 경험삼아 보는 것도 좋으니 시험은 무조건 봐야해!

라고 스스로를 다독거릴 즈음이었다.

 

 

 

 캄캄한 어둠속에 한줄기 빛이 내려와 길을 밝혀 주듯 브레인트레이너협회에서

시험대비 총정리 특강생을 모집한다는 정보가 들어 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신청하였고 시험을 3일 앞둔 저녁시간에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강의실로 들어섰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찍 도착하여 각자 공부하는 분위기였다.

연령이 꽤 높으신 분들도 눈에 띄었다.

 

“난 이번이 마지막이야. 3번이나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꼭 붙어야 해”

“평균 두세 번은 떨어져야 합격 한다잖아.”

 

군데군데서 수군거린다.

 

‘그럼 난 어쩌지? 그래 떨어지면 또 하면 되지 뭐.

이왕 시작한 거고 또 해야 할 것이니 두려워 할 것 없어.

오늘이 목요일이니 특강 듣고 금요일 토요일 죽기 살기로 하면 될 거야.’

 

 끊임없이 나에게 최면을 걸며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4시간에 걸친 특강이 시작되었다.

 

 

 

 뇌의 특성과 기능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으며, 특히 뇌의 가소성은 정말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어 놀랍기까지 했다.

시험공부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마치 특별한 선물을, 특혜를 받고 있는 듯 한 시간으로 느껴졌다.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 주셨고 예상문제도 만들어서 인쇄해주셨다.

 

 그렇게 필기시험을 위한 전단원의 요점들을 정리하였고 짧은 쉬는 시간에 이어

실기시험을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강의안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항을 쉽게 풀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점수를 가산할 수 있는 방법부터 빠트리기 쉬운 부분에 대한 점검까지.

전체적으로 완벽에 가까웠다. 강의를 듣고 보니 돌아오는 발걸음이 솜털같이 가벼웠다.

 

 

 

 1시간여 거리를 지하철로 오는 동안 강의 시간에 녹음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들었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4시간 동안 들었던 내용을 노트에 필기하며 그대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얇은 노트 한권 가량의 분량이 나왔으며 이후부터는 책은 덮어두고 노트만 반복해서 읽어 나갔다.

주관식을 대비해 연습노트에 중요한 내용은 쓰면서 외우고 또 외웠다.

일주일 전에만 이 특강을 들었어도 한결 공부하기가 쉬웠을 텐데…….

하며 아쉬움도 올라왔다.

시험일까지 겨우 이틀이라는 시간밖에 없는데 외워야할 것들은 엄청나게 많았다.

 

하지만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쓰고, 외우고, 잊어 먹으면 또 반복해서 쓰고

외우고 하면서 제발 외운 문제들이 나와 주기를 바라는 기도 또한 잊지 않았다.

 

 

 

 이제 시험 일자를 단 하루만 남겨놓은 토요일. 필기만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강의안을 작성해보았다. 세상에나, 제목 한줄 쓰고 나니

거짓말처럼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그야말로 백지장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 이래서 특강 때 지도안 작성을 자꾸 해봐야 된다고 하셨구나!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보니 사실 실기는 눈으로만 쭉 훑고 갈 생각이었다.

아마도 특강을 안 들었으면 그렇게 했을 테고 당연히 불합격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기까지 내가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실전대비 특강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강의안을 작성할 때 제목 외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쓸 수가 없었는데,

두 번째는 제법 틀이 잡혀갔다. 하지만 역시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마이너스

점수 받을 항목들이 쏙쏙 나왔다. 그 부분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세 번째 강의안을 작성해보았다.

 그래도 빠트리는 항목이 나오고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네 번째는 시간까지 재면서 강의안을 작성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물, 주의사항 등을 꼼꼼히 챙겨가며 강의안을 작성하고 나니

의외로 자신감이 생겼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최소한의 잠으로 토요일 밤을 보내고

시험장으로 향했다.

 

 

 

 모두 나처럼 중간에 갈등이 있었고 그 갈등 중에 포기를 선택했나 보다.

빈자리가 많이 보였다. 필기시험을 치르고 점심시간에는 실기를 대비해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정리하였다. 외운 내용이 아직도 머리에 잘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강의안의

중요부분을 되짚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실기시험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내게는 결코 주어진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다. 끝까지 자리에 앉아 강의안을 채우고,

확인하고 주관식의 답도 꼼꼼히 적어 내려갔다.

요약 정리한 노트에 분명히 있는 내용인데 외우지 못한 문제도 있었다.

 하지만 외우지 못해 생각이 날 듯 말 듯 한 문제에 매달리지 않고

쓸 수 있는 문제에 정성껏 답을 적었고 강의안을 작성하는 것에 집중했다.

그러다보니 끝을 알리는 시간이 되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한달이 지나 합격이라는 확인을 받았고,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또 기뻤다.

이제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강의에 나가 당당하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라고 소개를 하며 국경일이야기, 찬란한 한민족의 역사 문화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잠깐씩 만나지만 아프고 슬프고 분노가 있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브레인트레이닝을 통해 그 아이들이 안정을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보다 더 활성화된 브레인트레이닝으로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본다.

 또한 많은 분들이 브레인트레이너에 도전하여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함께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합격할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주신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이 기쁨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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